Chapter 1. 음식점
Chapter 2. 차(茶) & 간식(間食)미래유산은 문화유산으로 지정 혹은 등록되지 않은 서울의 근현대 문화유산 중에서 미래세대에게 전달할 만한 가치가 있는 유·무형의 모든것으로, 서울사람들이 근현대를 살아오면서 함께 만들어온 공통의 기억 또는 감성으로 미래세대에게 전할 100년 후의 보물입니다.
급속한 사회의 변화와 함께 근·현대 서울 시민의 모습이 담긴 문화유산이 멸실·훼손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래유산은 가치평가가 불완전하고, 현재에도 이용되고 있기 때문에 미래유산의 보전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의 이해와 참여를 바탕으로 시민 스스로가 서울의 문화와 유산을 지키고 가꾸는 일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새로운 문화유산 보전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서울미래유산 보전 사업은 문화유산의 획일적 보전을 위한 규제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개별적 특성을 수용할 수 있는 유연한 보전 방식을 제시합니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미래유산을 보전하기 위한 과정을 시민사회의 참여와 함께 고민하여 최적의 미래유산 보전 방식을 도출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래가게”는 오래된 가게들이 ‘오래가기를 바란다’는 의미로 시민들이 함께 지은 이름입니다. 100년 전통의 이발소, 3대가 이어온 떡집, 대한민국의 7080 청춘을 기억하는 다방과 신촌을 대표하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까지. 아직도 소싯적 청춘을 회상하며 찾아오는 손님들, 자신의 세대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감성들을 찾는 손님들이 한데 어우러져 새로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는 곳입니다.
서울특별시
* 폐업: 대성관(1946년), 훼드라(19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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