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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기자단모집

PD.기자단 모집

프뉴에서 신입/경력 PD.기자를 모집합니다. 프뉴를 이끌어갈 PD.기자는 창업뉴스, 창업정보, 창업컨설팅 및 CEO 인터뷰 등을 생생하게 독자들에게 전하는 프뉴 알리미 역할을 합니다. 창업분야에서 자신의 컨설팅 영역을 넓혀갈 참신하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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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뉴스에서 기자를 희망하는 분에게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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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질문

Q. 거주지가 지방입니다. 기자가 되면 서울 본사로 출근하나요?

지방에 계시면 지역을 대표하여 창업비지니스와 지역 광고/홍보를 총괄하는 객원기자로 활동하시면 됩니다.

Q. 기자는 프랜차이즈 CEO나 지자체 단체장과 어떻게 인터뷰를 하나요?

프뉴에서 인터뷰 일정을 잡는 경우도 있고 프랜차이즈 본사나 지자체에서 보도자료를 받는 기자분에게 연락하여 잡는 경우도 있습니다.

Q. 기자들의 페이는 어느정도 이며 기사의 범위는 창업만 해당되나요?

페이는 기자분들의 비지니스 역량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기사의 범위는 창업과 프뉴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빅데이터를 이용한 관광사업(www.lamptour.com)쪽도 해당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편집국과의 상담을 통하여 알수 있습니다.

Q. 기자 분류는 어떻게 되나요?

- 명예기자

신문사 소속은 아니지만 그 신문사의 이름을 걸고 활동하는 사람들 입니다..

- 객원기자

어느 한 신문사에 소속돼 있지 않고 자유롭게 기자활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프리랜서기자 또는 자유기고가라고도 합니다.

- 인턴기자

기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신문사에서 기자활동을 배우며 경험을 싾기 위하여 취재활동을 하는 경우입니다. 주로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이 많습니다.

- 수습기자

신문사에 처음 들어온 신입기자들로, 회사 적응기간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3~6개월 정도 여러 부서를 돌며 수습기간을 거치게 됩니다. 신문사가 아니더라도 모든회사에는 신입사원에 대한 몇개월의 수습기간이 있습니다.

- 전문기자

신문사 소속인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분야의 특별한 전문지식이 있는 기자들입니다. 여성전문기자, 군사전문기자, 교육전문기자 등 많습니다. 이들은 보통 박사 학위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