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는 해당지역 예비창업자들의 상권분석 컨설팅, 업종변경, 양도.양수, FC본사구축, 프랜차이징 사업, IT사업, 광고사업 등 다양한 비지니스 업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하므로, 지사가 독점한 지역 상권에 관하여 전문성 있는 지식과 경험을 필요로 합니다. 예비창업자는 해당지역별로 지사에 자동으로 배정됩니다.
해당 지역을 1개의 지사가 독점으로 관리시 지역적인 크기로 지점이 필요 할 수도 있습니다. 해당 지점의 개설과 관리는 전적으로 지사장의 책임과 재량하에 이루어집니다. 지사에 선정되면 지사장은 서울본사에서 일정기간(1일~2일) '프뉴' 비지니스 교육과정을 필수적으로 수료해야 하며 교육과 관련하여 지사부담금은 일절 없습니다.
사업자등록증은 부가세처리로 인하여 필수이며, 프뉴비지니스가 지자체, 프랜차이즈본사 등과 계약위주로 진행되므로 임의대로 사용가능한 공간이 없으면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프뉴의 비지니스가 다양하여 일정기간(1일~2일) 비지니스 교육과정을 필수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창업과 관련되는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비지니스에서 상당히 유리합니다.
네, 있습니다. 비지니스 계약 단계에서 금전거래가 발생하므로 쌍방계약서에 명시하여 일정부분 예치금 형식으로 본사에서 보관힙니다.
프뉴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빅데이터를 이용한 관광사업(www.lamptour.com)에서 해외 비지니스를 담당합니다. 국내도 해당 되며 현재 시스템 구축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