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음식점 > 이동부산갈비♣ 이동부산갈비: Since 1983 | 포천이동갈비촌의 유일한 자존심, 41년 한우 갈비의 정통
| 상호 | 이동부산갈비 |
| 메뉴 | 한우 갈비 |
| 연락처 | 031-532-4578 |
| 주소 | 경기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 2111 |
| 영업시간 | 11:00~20:00 |
| 브레이크타임 | |
| 쉬는 날 | 매주 화요일 휴무 |
| 주차여건 | 인근 공영 주차장 이용 |
| 알림 | 📢 방문 전 영업시간 & 예약 여부, 비용 등 확인 |
♣ 소개
포천이동갈비촌이 형성되던 초기인 80년대에 문을 연 이동부산갈비는, 마을 전체가 수입육으로 돌아설 때 유일하게 '한우 갈비'만을 고집하며 정통 이동갈비의 맥을 잇고 있는 곳입니다. 40년 단골 정육점과의 신의를 바탕으로, 이윤보다 자부심을 선택한 남상윤 대표의 뚝심이 깃든 포천 미식의 최후 보루입니다.
1. 이동갈비촌 유일의 한우 고집: 냉동 수입육이 주류가 된 이동면 갈비 거리에서 오직 한우만을 사용한다는 원칙을 41년째 지켜오고 있으며, 이는 "이동갈비는 원래 한우였다"는 정통성을 수호하려는 남 대표의 결연한 의지입니다.
2. 40년 지기 정육점과의 정직한 동행: 수십 년간 호흡을 맞춰온 정육점에서 며칠에 한 번씩 도축한 신선한 한우를 직접 공수하며, 속임수나 꾸밈없이 재료 본연의 맛으로만 승부하는 노포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3. 직접 손질하는 정성의 가치: 통갈비의 기름을 일일이 제거하고 먹기 좋게 포를 뜨는 수고로운 작업을 외주 없이 직접 수행하며, 비록 몸은 고되고 이윤은 적을지언정 손님에게 부끄럽지 않은 최상의 품질을 대접한다는 자부심으로 버텨왔습니다.
4. '포천이동한우갈비'로 이어지는 긍지: 오랜 단골들의 감사 편지가 가득한 이곳은 최근 '포천이동한우갈비'로 간판을 정비하며 정통성을 더욱 명확히 하고 있으며, 손님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식사하기를 바라는 대표의 따뜻한 진심이 오늘도 숯불 위에서 익어가고 있습니다.
♣ Story & Interview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엔 으레 그 지역의 이름이 붙는다. 포천이동갈비도 그중 하나. 포천이동갈비촌이라는 이름이 생기기도 전, 군부대 회식 메뉴가 전국적으로 유명한 메뉴가 되기 시작한 80년대에 문을 연 이동부산갈비는 그때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포천이동갈비촌는 늘 북적인다. 사람도, 차도 많은 길 양옆으로 갈빗집이 즐비하다. 그야말로 ‘촌’이라는 말이 딱 맞는 이 동네에서 어느새 41년. 이동부산갈비는 그 어떤 것도 변하지 않았다. 이웃한 식당들의 주인이 바뀌고, 세대가 변하고, 갈비의 맛과 재료도 조금씩 변하는 동안, 마치 이 집의 시간만 멈춰버린 것처럼. “우리가 참 고집이 세요.”
순한 미소가 고집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남상윤 대표지만, 40년 넘게 한 가지 원칙을 뚝심 있게 지켜왔다. 오직 한우만을 사용 한다는 것. 그 고집의 이유는 단순하다. “수입은 몇 달 된 냉동이고, 한우는 도축해서 손질한 걸 며칠에 한 번씩 가져와요. 신선함이 달라요.” 좋은 재료에서만 느껴지는 본연의 신선한 맛일 잃고 싶지 않아서다.
정육점과도 40년을 함께 해왔다. 쿵 하면 짝 하는 사이. 뭐가 필요한지 너무 잘 아는 두 가게는 봐온 시간이 오래니 속임도, 꾸밈도 없다. 그저 정직하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서로를 도울 뿐. 덕분에 지금까지도 손님들에게 진짜 한우 갈비의 맛을 전할 수 있다.
한우만 사용한다는 건 고집만으로는 쉽지 않은 일이다. 통으로 들어오는 갈비를 하나하나 손질하고, 기름을 제거하고, 알맞은 크기로 자르는 작업을 직접 해야 한다. “한우 고집해서 남는 건 없어요. 힘들기도 하고요. 그런데 그게 우리 자부심이에요.” 세월이 흐르면서 더 편한 냉동 수입육을 사용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남 대표 역시 숱하게 고민을 하고 갈등을 했다고.
왜 그렇게 한우 갈비만 고집하냐는 얘기는 아직도 듣는다. 수고는 몇 배나 들지만 이윤은 얼마 남지 않기에. 한우 갈비가 더 신선하고 맛이 좋다는 것만이 고집의 이유는 아니다. “저는 처음부터 한우 갈비만 썼어요. 이동갈비는 그랬어요. 그러니까 자부심을 갖고, 긍지를 갖고, 내가 지키자는 생각으로 버티는 거예요.”
진짜 정통 이동갈비를 지킨다는 긍지. 남 대표에게 한우는 자존심 그 자체가 되었다. 오랜 손님들은 남 대표의 그런 마음을 너무나 잘 안다. 그래서 변함없이 이 집을 찾는다고. 가게 곳곳에 손님들이 남긴 감사의 편지와 사진, 흔적들이 보이는 것도 그래서다.
이동부산갈비는 ‘포천이동한우갈비’로 간판을 바꾸는 중이다. 이동갈비촌에 남은 유일한 한우 갈빗집이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이름이 바뀐다고 남 대표의 마음이 변하는 건 아니다. “내가 못 받는 건 괜찮은데, 내가 덜 주면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더 맛있는 걸 더 잘 대접하고 싶어요.” 이동부산갈비는 그저 오래된 고깃집이 아니다. 정직과 품질을 고집스럽게 지켜온 철학의 상징이다.
꼭 하고픈 말이 있냐고 물었더니 남상윤 대표는 햇살처럼 웃으며 말했다. “저희 집 찾아준 분들 덕분에 살아요. 손님들이 없었으면 오늘도 없어요.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고 말하고 싶어요. 저희 음식 드시고, 탈 없이 즐겁게 가면 그게 최고의 행복입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YouTube
▸Copywriting Polished by Google Gemini AI
© Insightfully Audited by Google Gemini, Tourhealth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