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음식점 > 사각하늘♣ 사각하늘: Since 1997 | 한옥에 담긴 일본 다도의 미학, 양평 숲속의 고즈넉한 종합예술
| 상호 | 사각하늘 |
| 메뉴 | 가이세키 요리, 다도 |
| 연락처 | 031-774-3670 |
| 주소 | 경기 양평군 서종면 길곡2길 53 |
| 영업시간 | 수~금 12:00~14:30, 토~일 12:00~19:30 (100% 예약제) |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 쉬는 날 | 매주 월·화요일 휴무 |
| 주차여건 | 자체 주차장 이용 |
| 알림 | 📢 방문 전 영업시간 & 예약 여부, 비용 등 확인 |
♣ 소개
양평 서종면에 위치한 사각하늘은 일본인 건축가 남편이 직접 지은 독창적인 한옥 공간에서, 다도(茶道)와 가이세키 요리를 전공한 김해옥 대표가 스키야키를 선보이는 예약제 노포입니다. 한국의 흙과 나무, 일본의 정갈한 서비스 철학이 어우러진 이곳은 단순히 음식을 파는 식당을 넘어, 지친 현대인에게 '공간과 맛, 정성'이라는 세 가지 치유를 선사하는 종합 예술 공간입니다.
1. 건축가 남편이 빚어낸 독창적 한옥: 정형화된 틀을 거부하고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하자"는 신념 아래 건축가 남편이 직접 공부하여 지은 한옥은 사각하늘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이 공간은 방문객들에게 고향 같은 향수와 현대적인 세련미를 동시에 안겨줍니다.
2. 100% 예약제가 지키는 대접의 품격: 대표와 아들이 직접 모든 재료를 내오고 알맞게 익혀 손님의 접시에 올려주는 세심한 서비스는 사각하늘의 핵심입니다. 손님 한 분 한 분에게 온전히 집중하기 위한 예약제 운영은 '정성스러운 환대(오모테나시)'라는 다도의 정신과 맞닿아 있습니다.
3. 공간 관리의 70%는 청소와 정성: 화려한 꾸밈보다 흙과 나무의 본질을 유지하기 위해 청소와 조경에 온 힘을 쏟습니다. 계절에 어울리는 꽃을 직접 꽂고 그날의 날씨에 맞춰 요리를 '프로듀싱'하는 김 대표의 섬세함은 사각하늘을 매 순간 살아있는 유기적인 공간으로 만듭니다.
4. 다도(茶道)라는 종합예술의 실천: 오랫동안 연마한 다도 정신을 식당 운영 전반에 투영합니다. 식사 후 즐길 수 있는 정통 말차 체험은 사각하늘에서의 경험을 완성하는 화룡점정으로,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자신을 돌아보는 명상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 Story & Interview
일본 다도와 가이세키 요리를 공부한 한국인 아내와 직접 한옥을 지은 일본인 건축가 남편. 독특한 배경에 종종 손님들은 여기가 한국식인지 일본식인지를 물어본다. 김해옥 대표의 답은 명쾌하다. “제 스타일이죠.” 양평 사각하늘은 오묘한 매력을 지녔다. 일단 기본적인 정보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국인 아내와 일본인 남편이 양평에 한옥을 지었다. 조금 더 길게 가볼까. 한국인 아내는 다도와 가이세키 요리를 오랫동안 공부했다. 일본인 남편은 건축가다. 한옥의 매력에 빠져 직접 공부를 하고 한옥을 지었다. 그곳에서 한국인 아내는 여동생과 함께 식당을 운영한다. 메뉴는 스키야키다.
이 설명만으로도 지금 당장 양평으로 떠날 이가 적지 않을 터. 급히 출발하기 전, 예약을 먼저 하자. 사각하늘에선 김해옥 대표와 아들이 직접 재료를 내오고, 알맞게 익히고, 정성스럽게 손님 접시에 하나씩 올려준다. 그래서 100%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손님들에게 온전히 집중하기 위해서다.
그 덕에 사각하늘을 찾는 이들은 대접을 받는 기분이라고 말한다. 사각하늘에서의 식사는 맛있는 것을 먹는다는 행위를 넘어 하나의 특별한 경험이 된다. 고즈넉한 자연을 품은 한옥의 역할이 크다. “도시 생활에 지쳐서 서울을 벗어나고 싶었어요.
자연을 가까이하며 소박하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다 여기에 자리를 잡았죠. 그땐 정말 아무것도 없었어요.” 자연과 어우러지는 삶을 위해 건축가인 남편이 나섰다. 한옥에 매력을 느낀 남편은 유명한 한옥과 오래된 민가를 찾아다니며 공부를 했다.
“정형화된 건 싫더라고요. 우리를 위한 공간인데 정해진 게 어디 있겠어요?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하자. 그게 최고죠.” 그렇게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공간이 탄생했다. 공간의 매력을 유지하기 위해 김 대표는 공간을 가꾸고 청소하는 데 많은 공을 들인다.
흙과 나무가 만들어낸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집에 과한 꾸밈은 필요치 않다. 계절과 날씨에 어울리는 꽃을 장식하는 정도일까. 덕분에 자리에 앉아 주변을 둘러만 보아도 마음이 차분해 진다. 그 편안한 휴식을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청소라고. 공간 관리의 70%를 차지하는 게 청소란다.
수고로움을 감수하는 건 김 대표가 정한 원칙과 철학 때문. 이토록 멋진 노포를 운영하는 데에 중요한 요소로 김 대표는 세 가지를 꼽는다. “가장 중요한 건 편안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예요. 거기에 항상 신경을 쓰죠. 두 번째는 좋은 재료로 만든 정갈한 음식. 이 계절, 이 날씨엔 어떤 재료를 어떻게 손질해서 무슨 요리로 내놓을지 프로듀싱해요.
마지막은 정성스러운 서비스예요. 진심으로 최대한 친절할 것. 이 세 가지는 꼭 갖춰야겠죠.” 김 대표가 말한 모든 요소가 사각하늘을 만들었다. 공간과 음식, 좋은 사람과의 대화가 조화롭다. 계절마다 명상을 하듯 찾아가고픈 편안한 곳이다.
김해옥 대표는 꽃을 직접 꽂고, 차와 음식을 담을 그릇을 고르고, 온 마음을 다해 손님을 대접한다. 그 근간이 되는 건 오랫동안 공부한 다도다. “다도는 종합예술이에요. 모든 게 다 들어가 있죠.” 덕분에 사각하늘에서는 말차 체험도 가능하다. 여유를 갖고 방문해 정통 일본 다도 체험을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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